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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 남편, 운명의 남자가 어찌 생겼나 했더니

기사승인 2016.12.27  14: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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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이 SNS에 남편과의 오붓한 한때를 공개했다. 그간 베일에 꽁꽁 싸여있었던 이태란 남편의 비주얼이 단박에 누리꾼들의 시선을 잡아끌며 이태란 부부를 실검에 올렸다. 트렌디한 안경을 커플로 맞춰 쓰고 나란히 카메라 앵글을 응시하고 있는 이태란 부부의 모습이 남편의 앳된 비주얼과 함께 누리꾼들로 하여금 풍성한 이야기꽃을 피우게 했다.

[사진=이태란 SNS]

이태란은 지난 2014년 3월, 동갑내기 벤처사업가 신승환 씨와 웨딩마치를 올리며 품절녀가 됐다. 이태란과 남편은 지인의 소개로 서로를 만나 약 1년여간 사랑을 꽃피운 뒤 부부의 연을 맺었다.

남편과의 열애 시절 SBS 드라마 ‘결혼의 여신’과 KBS 2TV ‘왕가네 식구들’의 촬영을 병행하며 바쁜 스케줄을 이어갔던 이태란, 24시간이 모자란 와중에도 사랑의 끈을 놓지 않았던 이태란은 시청률과 사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손에 잡았다.

이태란과 남편의 결혼식은 강남 빌라드 베일리에서 기독교 예배식으로 진행됐다. 화려한 혼수는 물론 예물과 예단 일체를 생략하고 가까운 지인들과 가족친지들만을 초대해 소탈한 결혼식을 올렸던 이태란 부부, 두 사람의 조용한 행보는 팬들에게도 적잖은 감동을 선사했다.

결혼 2년여 만에 공개된 이태란 남편의 비주얼은 또 다른 의미에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잡아끌만 하다. 앞선 연애 경험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는 이태란, 그녀의 꽁꽁 언 마음을 사르르 녹인 최초의 남자가 바로 이태란 남편인 까닭이다.

실제로 이태란은 2014년 1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를 통해 결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토로했다. 당시만 해도 이태란이 남자친구와 열애 중임이 공개됐을 무렵일 터, 이에 MC들은 이태란을 향해 “결혼할 나이가 됐지 않냐. 열애 중인 걸로 아는데 왜 아직 결혼을 안 하는 거냐?”는 말로 이태란의 결혼 계획을 물었다.

이에 이태란은 “내가 연애는 그럭저럭 해나가겠는데 막상 결혼으로 들어가려하면 덜컥 겁부터 난다. 그래서인지 연애하는 중에도 결혼하려고 마음먹은 사람은 단 한 명밖에 없었다”고 답하며 숨겨둔 속내를 고백했다.

그랬던 이태란이 한 달 뒤에 짠하고 결혼을 발표하고 다시 한 달 뒤에 품절녀가 됐다. 결국 이태란이 언급했던 ‘결혼하고 싶은 단 한 남자’는 지금의 남편 신씨였던 셈이다. 김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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