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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갤럭시S9플러스, 70개국 출시…올해부터 자급 단말 내놓는 삼성전자

기사승인 2018.03.16  15: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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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엄정효 기자] 초고속 카메라로 슈퍼 슬로우 모션 촬영이 가능하며 AR 이모지 등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카메라 기능에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가 16일 전 세계 70여개국 시장에 출시된다.

16일 삼성전자는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가 이날부터 국내를 포함한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전역, 중국, 인도, UAE, 러시아, 멕시코, 호주,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70여개국에 출시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측은 이달 말까지 신제품 출시 국가를 약 110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갤럭시S9, 갤럭시S9플러스가 16일 전 세계 70여개국에 출시된다. [사진=삼성전자 제공/뉴시스]

이런 가운데 한 매체는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S9 자급폰이 아직 개통되지 않은 것까지 포함해 10만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보도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매체는 갤럭시S9 자급폰이 예약판매 기간에만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전체 월간 판매량의 10%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2012년부터 국내에서 시행된 단말기 자급제에 따라 이통사가 단말기 식별번호를 등록하지 않은 단말도 개통이 가능해졌으나 2016년 한 시장조사업체의 조사 결과 자급 단말 판매 점유율은 전체의 7%에 머물렀다.

지난해 국회에서 단말기 완전자급제 논의가 나온 후 정부, 통신업계, 소비자 시민단체, 삼성전자 등이 참여한 협의회에서 기존 자급제를 활성화시키는 방향이 통신비 부담 경감에 적절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전략 판매 스마트폰의 자급 단말을 내놓고 이통사 가격과 출시시기 차이를 두지 않기로 결정했다.

일각에서는 자급 단말 시장이 활성화될 경우 소비자의 요금제 선택권까지 늘어나 통신비 인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 이같은 단말기 자급제가 자리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로 출시하는 삼성전자가 신제품으로 국내를 넘어 지구촌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엄정효 기자 ujh7388@updow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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