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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 마지막회 장혁, 복수 끝낸 ‘강필주’에서 ‘장은천’으로 새출발…여전히 남은 몇 가지 궁금증

기사승인 2018.02.04  0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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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박상욱 기자] MBC 토요드라마 ‘돈꽃’ 마지막회에서 강필주(장혁 분) 복수가 성공했다. 장혁은 강필주에게 자신의 이름을 돌려주고 장은천으로 새로운 출발을 암시하며 ‘돈꽃’은 마무리됐다.

3일 방송된 ‘돈꽃’ 마지막회에서 강필주는 정말란(이미숙 분)에게 완벽한 복수를 성공했다. 정말란은 청아그룹과 나기철(박지일 분) 의원 유착을 강필주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했지만 강필주가 오기사 살인교사 사건을 폭로해 실패하고 말았다. 정말란은 결국 살인교사 혐의로 수감됐다.

3일 MBC 드라마 '돈꽃' 마지막회에서는 장혁의 성공적인 복수가 그려졌다. [사진출처=MBC '돈꽃']

강필주는 또한 청아그룹 오너 가의 죄도 세상에 알려졌다. 결국 장국환(이순재 분) 명예회장과 장성만(선우재덕 분) 회장, 장여천(임강성 분) 부사장 모두 재판 끝에 징역형이 내려졌다. 강필주 또한 징역을 피하지는 못하지만 ‘내부고발자’인 점을 감안해 비교적 적은 형량이 선고됐다.

강필주는 형을 모두 살고 나온 후 시골에서 은둔하며 살고 있었다. 강필주는 나모현(박세영 분)의 제안을 받아 청아그룹 새 경영자 프레젠테이션에 ‘장은천’ 이름으로 참석해 새 출발을 예고하며 ‘돈꽃’ 마지막회는 마무리됐다.

이날 ‘돈꽃’ 마지막회에서는 정말란이 정신병에 걸려 징역형을 피하는 모습이 묘사됐다. 정말란은 아들 장부천(장승조 분)가 찾아와도 정신이 나간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장부천이 어머니와 징역형을 살아도 평생 같이 함께 있겠다며 애정을 드러내자 정말란은 눈물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정말란이 징역형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정신병자 행세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할만한 정황이었다.

‘돈꽃’ 마지막회에서는 강필주와 나모현의 러브 스토리도 열린 결말로 마무리됐다. 강필주는 재판을 받던 중 나모현이 청아재단 이사직을 사퇴하고 정치인의 길을 가겠다고 하자 청아그룹에 남아달라고 부탁했다. 나모현은 강필주에게 “우리 거리 좁혀질 거라는 기대 조금도 하지 않지만 내가 구하고, 나를 구해준 그 남자를 앞으로도 쭉 가슴에 담고 살 거다”고 말했다.

이에 강필주는 나모현에게 한 발짝 다가가며 작별인사를 하고 떠나려 했고, 나모현이 강필주의 손을 잡았다. 나모현이 무심원을 떠나면서 강필주에게 작별인사를 하려 할 때 나모현의 손을 잡았던 장면과 오버랩되는 부분이었다. 서로를 향한 마음이 확실하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리고 고향에서 은둔하고 있는 강필주는 나모현이 청아그룹으로 돌아오라는 의미로 최고경영자 모집공고를 보내자 청아그룹으로 돌아갔다. 앞으로 강필주(장은천)과 나모현의 관계가 앞으로도 평행선으로 진행될지 아니면 다시 만나기 된 이들이 서로 다가갈지 시청자들에게 상상에 맡긴 것이다.

‘돈꽃’ 마지막회는 대체적으로 ‘권선징악’으로 그려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빠른 드라마 전개 속도로 긴장감을 불어넣었던 드라마 ‘돈꽃’이 종영돼 시청자들은 그동안 즐겁게 봤다며 호평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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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기자 webmaster@updownnews.co.kr

<저작권자 © 업다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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